유학의 최종 목표는 대학원
유학의 최종 목표는 대학원!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이 대학교만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일자리를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대학원에 진학하여 처음 목표했던 공부를 완벽하게 마치는 것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훨씬 좋다. 어떻게 대학원을 가고..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대학원을 못하는 학생들도 많은데, 대학다닐 때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클럽활동, 봉사활동, 당원활동 등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사실 여러가지 클럽활동과 봉사활동보다 한 장의 좋은 추천서가 더 큰 힘을 발휘한다. 한마디로 각종 활동들은 거들 뿐... 그러므로 자신만의 커뮤니티 형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렇게 무사히 대학원 과정까지 마친다면, 영어는 영어대로 지식은 지식대로,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대로.. 퍼펙트한 유학 생활을 마치게 되는 것이다. 그 뒤에 취직을 하던, 산속에 파묻혀 공부만 하든.. 후의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간추려 이야기 해보자면 중학교 - 미국 컬리지 - 4년제 대학 편입 - 아이비리그 대학원..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유학이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난 다시 태어난다면, 혹은 주위에 유학 과정을 추천 해 줄때도 이 방법을 가장 많이 추천한다. 시간낭비도 가장 적고, 금전적으로도 최대한 절약을 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유학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자녀의 유학으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대체하고 바로 컬리지로 입학하는 방법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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