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번역기 잘 사용하기


번역기를 잘 사용하려면, 원본 문장을 잘 정리해야 한다. 

한국어를 영업로 번역하는 경우, 한글로 작성하는 원본을 아래의 기준에 맞게 작성하면 매우 양질의 번역문을 얻을 수 있다.


  • 주어 생략하지 않기
  • 고유 명사 치환
  • 여러개의 문장을 명확하게 구분
  • 올바른 쉼표
  • 올바른 마춤법 사용하기


아래의 글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

번역기 잘 사용하기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cAfee 제거  (0) 2016.02.29
국제단위  (0) 2016.01.23
인명에서 유래한 단위명칭  (0) 2016.01.23
EditPlus3를 이용 중복줄을 제거하는 방법  (0) 2016.01.04
영업관리의 오류들  (0) 2015.12.28
Posted by 겨울소나기

McAfee 제거

McAfee제품들 깔리기 시작하면 짜증납니다. 끼워팔기등이 체계적이이어서 다른 소프트웨어보다 제거가 힘든거 같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먹고살만할텐데.... c8,  McAfee 제거방법 참조 바랍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여 맥아피 전용 제거 도구를 다운로드 합니다.

http://download.mcafee.com/products/licensed/custsupportpatches/MCPR.exe

클릭할 수 없으시면 주소를 전부 복사하여 주소 창에 넣습니다. 

  1. [실행]을 클릭합니다.
  2. <NEXT>를 클릭합니다.
  3. <Agree>를 선택 하신 후 <NEXT>를 클릭하며 인증번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 합니다.
  4. 제거 완료 후 를 클릭하여 컴퓨터를 재 부팅 합니다.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 번역기 잘 사용하기  (0) 2016.08.10
국제단위  (0) 2016.01.23
인명에서 유래한 단위명칭  (0) 2016.01.23
EditPlus3를 이용 중복줄을 제거하는 방법  (0) 2016.01.04
영업관리의 오류들  (0) 2015.12.28
Posted by 겨울소나기

국제단위

SI단위에서 사용되는 10의 멱수배를 나타내는 접두어는 다음과 같다. 데시,센티, 데카, 헥토를 제외하면 모두 1,000 = 103의 배수로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106 (백만) 이상에서는 접두어의 기호가 대문자임을 알 수 있다.


국제단위(SI)의 접두어

숫자

인자

접두어

기호

인자

접두어

기호

101

데카

da

10-1

데시

d

102

헥토

h

10-2

센티

c

103

킬로

k

10-3

밀리

m

백만

106

메가

M

10-6

마이크로

μ

십억

109

기가

G

10-9

나노

n

1012

테라

T

10-12

피코

p

천조

1015

페타

P

10-15

펨토

f

백경

1018

엑사

E

10-18

아토

a

십해

1021

제타

Z

10-21

젭토

z

1024

요타

Y

10-24

욕토

y



예를 들면 1백만 볼트는 1 MV(메가볼트)로, 천분의 1 볼트는 1 mV(밀리볼트)로 표기한다. 또 10억 미터는 1 Gm(기가미터)로, 10억분의 1 미터(백만분의 1 밀리미터)는 1 nm(나노미터)로 표기한다.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 번역기 잘 사용하기  (0) 2016.08.10
McAfee 제거  (0) 2016.02.29
인명에서 유래한 단위명칭  (0) 2016.01.23
EditPlus3를 이용 중복줄을 제거하는 방법  (0) 2016.01.04
영업관리의 오류들  (0) 2015.12.28
Posted by 겨울소나기


이름

출생-사망

국적

단위명칭

단위기호

물리량

비고

Ampere, A. M.

1775 - 1836

프랑스

암페어

A

전류

SI단위

Ångstrom, A. J.

1814 - 1874

스웨덴

옹스트롬

길이

 

Baume, A.

1728 - 1804

프랑스

보메도

Be

비중

 

Becquerel, A. H.

1852 - 1903

프랑스

베크렐

Bq

방사능

SI단위

Bell, A. G.

1847 - 1922

미국

B

음압레벨

 

Celcius, A.

1701 - 1744

스웨덴

섭씨도

온도

SI단위

Coulomb, C. A.

1736 - 1806

프랑스

쿨롬

C

전기량

SI단위

Curie, P.

1859 - 1906

프랑스

퀴리

Ci

방사능

 

Fahrenheit, G. D.

1686 - 1736

독일

화씨도

온도

 

Faraday, M.

1791 - 1867

영국

패럿

F

정전용량

 

Fermi, E.

1901 - 1954

이태리

페르미

fm

길이

 

Galilei, G.

1564 - 1642

이태리

Gal

가속도

 

Gauss, K. F.

1777 - 1855

독일

가우스

Gs

자기선속밀도

 

Gilbert, W.

1544 - 1603

영국

길버트

Gi

기자력

 

Gray, L. H.

1905 - 1965

영국

그레이

Gy

흡수선량

SI단위

Henry, J.

1797 - 1878

미국

헨리

H

인덕턴스

SI단위

Hertz, H. R.

1857 - 1894

독일

헤르츠

Hz

주파수

SI단위

Jansky, K. G.

1905 - 1950

미국

잰스키

Jy

전파밀도

 

Joule, J. P.

1818 - 1889

영국

J

에너지

SI단위

Kelvin, Lord(William Thomson)

1824 - 1907

영국

켈빈

K

온도

SI단위

Langley, S. P.

1834 - 1906

미국

랑그리

Ly

플루언스

 

Maxwell, J. C.

1831 - 1879

스코트랜드

맥스웰

Mx

자기선속

 

Neper (Napier), J.

1550 - 1617

스코트랜드

네파

Np

대수감쇠율

 

Newton, I.

1642 - 1727

영국

뉴턴

N

SI단위

Oersted, H. C.

1777 - 1851

덴마크

에르스텟

Oe

자계강도

 

Ohm, G. S.

1787 - 1854

독일

전기저항

SI단위

Pascal, B.

1623 - 1662

프랑스

파스칼

Pa

압력

SI단위

Poiseuille, J. L. M.

1799 - 1869

프랑스

푸아즈

P

점성계수

 

Rankine, W. J. M.

1820 - 1872

스코트랜드

랭킨도

R

온도

 

Roentgen, W. K.

1845 - 1923

독일

렌트겐

R

조사선량

 

Rydberg, J. R.

1854 - 1919

스웨덴

류드베리

Ry

감쇠계수

 

Siemens, K. W.

1823 - 1883

독일

지멘스

S

컨덕턴스

SI단위

Sievert, R.

1896 - 1966

독일

시버트

Sv

선량당량

SI단위

Stokes, G. G.

1819 - 1903

영국

스토크스

St

동점성계수

 

Tesla, N.

1856 - 1943

미국

테슬라

T

자기선속밀도

SI단위

Torricelli, E.

1608 - 1647

이태리

토르

Torr

압력

 

Twaddell, W.

    ? - 1840

스코트랜드

트와델도

 

비중

 

Volta, C. A.

1745 - 1827

이태리

볼트

V

전위차, 기전력

SI단위

Watt, J.

1736 - 1819

스코트랜드

와트

W

동력, 전력

SI단위

Weber, E. H.

1795 - 1878

독일

웨버

Wb

자기선속

SI단위

湯川秀樹(Yukawa, Hideki)

1907 - 1981

일본

유가와

Y

길이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cAfee 제거  (0) 2016.02.29
국제단위  (0) 2016.01.23
EditPlus3를 이용 중복줄을 제거하는 방법  (0) 2016.01.04
영업관리의 오류들  (0) 2015.12.28
건강하게 오래 살기  (0) 2015.12.11
Posted by 겨울소나기

EditPlus3를 이용 중복줄을 제거하는 방법

  1. EditPlus3를 실행하여 중복 라인을 제거할 파일을 불러온다.
  2. 상단 메뉴의 편집 - 지우기 - 중복된 줄 지우기를 선택한다.

관련게시물: EditPlus: 메모장 대체용 다기능 텍스트 편집기
EditPlus3 다운로드(30일 평가판): http://www.editplus.com/kr/download.html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제단위  (0) 2016.01.23
인명에서 유래한 단위명칭  (0) 2016.01.23
영업관리의 오류들  (0) 2015.12.28
건강하게 오래 살기  (0) 2015.12.11
'에디트 플러스'로 우측 여백 지우기  (0) 2015.11.04
Posted by 겨울소나기

영업관리의 오류들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이 되면 선순환,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면 악순환"

국내 굴지 보험회사의 영업소에는 위의 슬로건이 붙어있다. 영업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공감도 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슬로건인 것 같다. <영업사원에 대한 효과적 관리>는 경영자들의 공통적인 관심사이다.

영업사원은 기업의 최전선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 내부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와는 달리 영업사원은 업무시간의 대부분을 기업 밖에서 보낸다. 그들은 개념적인 마케팅 전략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그 결과로 기업의 성과를 만들어 낸다. 이러한 업무 특성으로 인해 영업 사원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방법이 경영관리의 중요한 포인트로 자리잡았다. 영업사원에 대한 다양한 관리방법들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왔고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기법들이 현장에 적용됐다. 흔히 알고 있는 활동관리, 목표관리, 성과관리, 보상체계, 경력관리 등이 영업사원 관리의 결로로서 나타난 산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영업사원의 관리를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각종 시스템 패키지가 개발되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과학적 관리기법들은 그 하나하나가 영업관리자들에게 어필하기 충분했고 그들 또한 다양한 기법들을 적절히 활용해 영업사원을 관리해 왔다. 그러나 이렇게 개발된 다양한 관리기법들이 과연 영업의 본질적인 목적인 영업사원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충분한 도움을 주고있늘까? 이 물음에 쉽게 답을 내릴 수 있는 관리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관리를 한다는 것은 관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관점의 기초 위에 설계된다. 관리의 목적이 잘못되거나 현장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지 않은 관리관점은 진정으로 관리해야 할 사항을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경영자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 인 영업사원 관리에서 범하기 쉬운 몇 가지 오류를 정리해 본다.

영업사원 관리 시 범하기 쉬운 오류

  1. 영업사원의 본질적 목적에 대한 정의의 오류
  2. 베스트 영업사례 확산 및 적용에 대한 맹목적 신뢰의 오류
  3. 거래처의 실질적 관리와 관련된 오류
  4. 영업사원에 대한 역량판단의 오류

1. 영업사원의 본질적 목적에 대한 정의 오류

영업직에 있는 사람들이 흔히 듣는 말 중 하나는 "우수한 영업사원이 되려면 에스키모에게 얼음을 판 매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는 내용의 말이다. 이 말은 "진정한 영업사원은 아무리어려운 환경 에 처해 있을지라도 자기 제품을 성공적으로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는 것이다. 이 말을 잘 살펴보면 영업사원 중심적인 사고로부터 나왔음을 알 수 있다. 영업사원이 판매를 잘해야 한다는 것에 초점이 있다는 뜻이지 고객에 대한 고려로부터 나온 말은 아니라는 뜻이다.

영업사원이 가져야 할 최우선의 목표는 영업사원 자신이 아닌 고객이다. 영업사원에게 "무엇을 팔아 라" 하지 말고 "고객의 욕구를 파악 / 실현가능한지 여부 판단 /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하라" 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업사원에게 영업에 관한 전지전능함을 기대한다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무리다. 현재 기업 현장에서 영업사원에게 교육을 하는 시간은 극히 제한돼 있다. 더구나 프로 세일즈맨을 양성하는 교육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영업사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영업사원의 스트레스가 어디로부터 오는 지 그 본질을 따져봐야 한다. "고객에게 구매의 부담을 덜어주고 영업사원에게 판매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 이 영업사원 관리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영업사원에 대한 관리와 교육 은 우선적으로 그들의 현재 수준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2. 베스트 영업사례 확산 및 적용에 대한 맹목적 신뢰

"본사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영업을 할 수 없다" 는 말은 어느 기업을 막론하고 영업사원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다. 그만큼 본사와 현장 사이에 현장을 인식하는 갭이 크다는 것을 반영한다. 일반적 으로 본사의 관리자들은 "성과가 높은 영업사원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분석해 상대적으로 성과가 낮 은 영업사원들에게 교육하면 된다" 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는 개념적으로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현실에 적용했을 때,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우수한 영업사원을 찾아내고 그들의 비법을 다른 사람 에게 전수한다는 것은 말처럼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영업현장에서는 어떤 경우든 고성과자와 저성과자가 존재한다. 고성과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성공 요소가 있고, 저성과자는 성과를 내지 못하는 원인이 있다. 고성과 영업사원은 타고난 능력이든, 후천적으로 습득한 능력이든 분명 다른 사람들과 차이가 나는 면이 있다. 성공한 영업사원의 얘기를 잘 정리한 것이 실행의 등불로서의 역할을 할 수도 있지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수는 없다. 아마도 그들의 말을 요약하면 "영업은 고객만족을 위한 활동이다. 따라서, 고객만족을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항상 머리속에 넣고 있어야 한다" 는 뻔하디 뻔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방문판매 영업을 하는 "A" 사는 영업 실적이 낮은 사원이나 초보사원에게 제품을 팔게 하지 않는 다. 대신 자신을 팔게하는 활동을 하도록 한다. 제품 판매와는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자기가 담당 하는 지역에 얼굴을 익히는 활동을 하라는 것이다. 꾸준히 자신을 알리는 활동을 하다 보면 자기 지역에 익숙해지고 고객들과 친분이 쌓이면 그 때, 1일 1상품을 선정해 가망고객을 대상으로 제안하는 것을 표준 활동 매뉴얼로 정하고 있다.

"A" 사도 처음에는 고성과자의 성공사례를 모아 사례집으로 만들고 그들을 강사로 교육해서 상대 적으로 낮은 성과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하지만 고성과자의 화려한 사례를 저성과자가 쉽게 접목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됐다. 이후 이 회사는 저성과자의 개별적 상황을 파악하고 한 명 한 명에게 가이드를 해줌으로써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설계해 진행하고 있다.

3. 거래처의 실질적 관리 오류

영업에서 '시책관리' 라는 말이 있다. 대체로 많은 기업들은 대리점을 획일적 기준으로 관리한다. 예컨대 시책이라는 정책가이드를 통해서 전체 대리점에 정책을 전달하고 이에 맞춰 대리점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대리점 영업구조에서는 대리점 하나하나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과 직결된다. 그러므로 대리점 각자가 처한 상황을 감안하고 처한 현실에 맞춰 성장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계획과 행동이 중 요하다. 거래처를 성장단계별로 구분해 성공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사례를 살펴보자.

  • 거래처 하나하나를 성장단계별로 구분하게 만들고 각 단계에 적합한 전략적 관리를 하도록 유도
  • 소매점 공급을 담당하는 대리점을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구분
  • 세 단계의 대분류와 세부적으로 하위 아홉 단계로 구분

1단계의 대리점 : 소규모 대리점군

  •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작은 대리점인 상태로 있는 경우 / 기존 대리점이 오랜 기간 영업부진을 겪으면서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작은 규모의 상태로 남아 있는 경우
  • 소형인 상태에 머물러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 경우 대리점 운영상의 "Bottleneck" 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두 가지의 대응 방향 설정
  • 오랫 동안 영업을 해온 기존 대리점이 계속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
    • 구조의 문제로 정의
    • 경쟁 대리점과의 경쟁이 문제인지, 대리점 사업의 기본적인 운영능력이 없서 문제인지를 우선적으로 파악 또한, 배송 루트설계의 문제, 배송 시 고객주문에 대한 대응의 문제 등의 원인을 파악해 개선하는 활동에 주력
  • 개설한 지 얼마 되지 않는 대리점이 못하고 있는 경우
    • 노하우 부족 (Management Issue) 을 주 원인으로 봄
    • 지속적인 신설 사업가 교육을 통해 개선 활동을 하도록 진행

2단계의 대리점 : 소형 대리점에서 벗어나 규모가 커가는 대리점군

  • 이 단계에 속해 있는 대리점의 핵심적인 경영이슈는 "마케팅" 과 "투자의사결정"
  • 총무 (관리직원) 관리의 문제 / 성장에 따라 향상되어야 하는 대리점 경영관리 문제 / 투자를 하게 될 경우 투자효과를 낼 수 있는 물량 확보의 문제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
  • 총무 (관리직원) 를 선발할 경우 총무와 배송사원의 관리방법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경우가 많고, 교육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많았음
  • 무엇보다 가장 큰 고민은 거래 고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시점에 추가 투자를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였음. 예컨대, 배송차량의 추가 구입에 투자를 할 것인지, 차량을 추가 구입한다면 새로 구입한 차량에 배송물량을 얼마나 신속히 채울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 등
  • 대리점이 적극투자 의지를 갖고 있는 대리점을 선발해서 본사가 3개월간 도와주는 팀을 구성해서 돕도록 했으며, 지원 팀은 대리점이 적극적인 상품거래 확대를 할 수 있도록 판매방법에 대한 조언과 더불어 대리점의 성장관리, 투자의사결정 등에 대한 지원을 진행

3단계의 대리점 : 대형화를 이룩한 대리점군

  • 이 경우에 해당하는 대리점은 점포의 개념보다는 일종의 작은 "기업" 으로서의 모습을 갖춤
  • 따라서, 작은 기업을 경영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시점
  • 대형화된 대리점 주에 대해 기본적인 경영에 관한 교육 실시, 스스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게 하는 '챌린지 프로그램' 을 만들어 진행
  • 챌린지 프로그램의 핵심은 대리점 스스로가 영업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도록 유도하며, 경영관리 측면 등에 대해서도 소형 기업으로서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

이렇듯 영업에 있어서 단체행동을 유도하는 시책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거래처를 전략적으로 분류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도움을 주는 활동이 보다 중요하다.

이제는 전략적으로 파트너를 관리하는 체계 (Partner Management System)가 필요한 시점이다. 파트너 관리체계의 핵심은 개별 거래처의 경영상황을 상세 분류하고 이에 근거해 거래처별로 실질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행동을 하는것이다.

4. 영업사원에 대한 역량판단의 오류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영업사원의 역량에 대해 갖는 판단오류는 세 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

  • "영업사원은 현장에서 구르면서 배워야 한다. 영업에서 살아남으려면 사자가 새끼를 절벽 밑으로 떨어뜨린 후, 살아서 올라오는 새끼만 키우듯이 역경을 극복하는 영업사원만을 중심으로 키워야 한다." 는 유형
  • 모든 영업사원은 자신의 제품에 대해서 충분히 습득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유형
  • 영업사원은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고객에게 설명이나 제안을 잘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유형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환경은 어느때 보다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영업도 마찬가지이다. 위에서 열거한 3가지 유형은 예전의 영업환경에서는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현실과 매우 다르다. 



기업의 경영자는 계속해서 변해가는 고객과 근로환경에 맞춰 영업사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즉, 위의 그림과 같이 영업사원 개개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그 결과에 따른 관리 방법을 적용하는 전략적, 과학적 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전략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방법" 이라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듯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영업사원의 현장 활동 하나 하나로 부터 발견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 과학적 관리의 본질에 접근해 가는 것이다. 

경영자가 아직도 효과적인 영업사원 관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부터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우리 기업의 영업사원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단순 판매원 or 기업 이미지 제고 등)
  2. 우리 기업만의 영업모델이 있는가? 
  3. 있다면 그 모델은 바람직한가?
  4. 영업사원에 대한 내, 외부 교육시스템은 영업 사원들의 현장 활동 및 상황을 제대로 감안하고 있는가? 
  5. 우리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는 영업사원의 활동에 맞도록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는가? 
  6. 더 나아가 고객이 수용할 수 있도록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는가?


Posted by 겨울소나기

건강하게 오래 살기

평균수명 연령이 계속 연장되고 있는 걸 아시나요? 불과 50년전만해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60세 정도 였습니다. 


근데 2010년에는 80세로 증가했고 과학적인 통계인지 알수 없지만 2050년에는 150세, 2100년에는 200세가 넘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허허 20년전에 내가 하던 이야기네....근데 지금이 2014년 이니까...?!@#$%$%#76547443#$$#^%$%6567%%$3 지금 부터라도 노후 자금 준비는 그른것 같고, 이렇게 라도 살아야 겠다! 

금연, 현미식, 일광욕, 규칙적인 운동, 일찍자기, 그리고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헤 쉬운일을 하지않으면서 건강 보험, 상해보험에 업청나게 돈을 들인다. 사실 나열한 순서는 내가 지키고 싶은 순서로 적은것이다. 이제 부터라도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봐야 겠다.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ditPlus3를 이용 중복줄을 제거하는 방법  (0) 2016.01.04
영업관리의 오류들  (0) 2015.12.28
'에디트 플러스'로 우측 여백 지우기  (0) 2015.11.04
에디트 플러스에서 빈줄 제거  (0) 2015.11.04
현미짖는 밥솥  (0) 2015.10.26
Posted by 겨울소나기

'에디트 플러스'로 우측 여백 지우기

에디트 플러스(editplus)의 정규식 치환 기능을 이용해 다음과 같이 하면 모든 줄의 끝에 있는 띄어쓰기+탭 조합을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찾을 말과 바꿀 말에 들어간 건 다음과 같습니다. 오른쪽에 띄어쓰기가 같이 복사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t]*)[\t]+$ 

\1

해석을 하자면 

"띄어쓰기나 탭이 아닌 문자의 다음에 띄어쓰기나 탭이 1개 이상 나오고 나서 한줄이 끝나면 공백을 없애라"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업관리의 오류들  (0) 2015.12.28
건강하게 오래 살기  (0) 2015.12.11
에디트 플러스에서 빈줄 제거  (0) 2015.11.04
현미짖는 밥솥  (0) 2015.10.26
스윙은 이렇게  (0) 2015.10.25
Posted by 겨울소나기
  1. 에디터 플러스 찾기/바꾸기(컨트롤 + h)
  2. 옵션에 있는 정규식 체크
  3. 찾을 문자열 [\n]+
  4. 바꿀 문자열 \n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하게 오래 살기  (0) 2015.12.11
'에디트 플러스'로 우측 여백 지우기  (0) 2015.11.04
현미짖는 밥솥  (0) 2015.10.26
스윙은 이렇게  (0) 2015.10.25
Three golf swing myths that can hurt your game  (0) 2015.10.22
Posted by 겨울소나기

현미짖는 밥솥

내가 사용하는 압력밥솥이다. 

오랫만에 밥지어 먹으려는데....물을 얼마나 부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메뉴얼뒤지고 한참읋 헤메다가 이참에 정리해 놓고 블로그에서 찾아야지...... "PN풍년 현미전용 압력솥 올가브라운" 이라고 현미식을 하려고 이마트를 어슬렁거리다가 산 놈이다. 성능은 장이다 불리지 않고 밥을해도 윤기가 흐르고 식감이 좋다.

'현미밥을 해먹어야지' 라고 생각을 하고 가장 먼저 찾아본 밥 짖는 방법에서 몇 시간을 불려야 한다는 말이 너무 많았다. .....지금 내가 그런 사정을 다 맞출 수 없는 처지라.... 그래서 '현미 불리지 않아도 되는 압력밥솥'을 구글링하면서 알게된 밥솥이다. 20분이면 현미밥이 완성된다. 물조절만 신경쓰면 된다. 백미는 1:1 정도인데 반해 1:2정도가 가장 확실하다. 물량이 20% 더 들어간다.. 

풍년에서 제공하는 레시피


매뉴얼 

잃어버릴지몰라 올려둔다. 



Posted by 겨울소나기

스윙은 이렇게

스윙은 이렇게 하는거야 !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디트 플러스에서 빈줄 제거  (0) 2015.11.04
현미짖는 밥솥  (0) 2015.10.26
Three golf swing myths that can hurt your game  (0) 2015.10.22
아로니아의 효능 및 활용법  (0) 2015.10.19
휴대폰 위약금 ?  (0) 2015.10.13
Posted by 겨울소나기

뭐든 집중해서 - 1년안에 보기플레이, 3년안에 싱글까지 못가면 평생 버벅거리게 된다.

Golf is the only game with more teachers than players. Go to a driving range and you will find any number of well intentioned (but not always well informed) folks ready to help you with your game.

“Hey I saw you top that shot, try keeping your head down,” or “I think you’re swinging way too hard; try slowing it down and you’ll get rid of that slice!” And of course there’s the time honored, “You took your eye off that one.”

It just so happens that these tips, and others like them, do not help golfers and can in fact HURT their game. So let’s take a minute to separate fact from fiction and sort through some very common myths about the golf swing.

Myth No. 1: Keep your head down

In all my years of teaching and video taping golf swings, I have NEVER, I repeat never, seen anyone pick up their head at impact. Yet it remains the No. 1 self diagnosis of most golfers. One of the things I hear most often when people come to my lesson tee is, “I know what I do, if I could just learn to stop picking up my head.” The thought is so all consuming sometimes I ask if they are trying to smell the golf ball or hit it. The excessive attempt by golfers to keep their heads down ruins their posture and therefore their ability to move in balance.

Fact: Keep your head up

In order to have balance, a golfer’s head must be up. Yes, golfers maintain eye contact with the golf ball, but if their head is down to the point where the chin is buried in the chest, this is a sure fire way to restrict the turning motion that is so critical in the swing. This is why bifocals become a bit of a problem; just to be able to see the golf ball, golfers have keep their head down too much. Most reverse pivots start with a golfer’s head too far down. Most “chicken wings” (bent left arm at and through impact) are the result of a poor pivot caused by the head being too far down. Your head weighs between 8 and 12 pounds and is the heaviest part of the human anatomy. Keeping it down can make golfers top heavy and ruin their motion. Remember, heads up at set up!

Myth No. 2: Slow your swing down

The second most common thing students tell me is something like, “If I could just slow down, I’d be fine.” “See there I go again… too quick,” or “I rushed that one.” I tell them something like, “You fight a slice. A slice is hit because the club face is open relative to the path of the swing. So if you slow your swing down and still hit the golf ball with an open face, all you are going to achieve is hitting a SLOW SLICE. It has nothing to do with squaring the face in and of itself!”

Fact: Learn to swing your arms as fast as you can

Almost everyone wants and needs to hit the golf ball farther. The No. 1 contributor to distance is speed. Lots of it. The more the merrier. With that in mind, why would a golfer want to swing slower? Most people I teach lack distance due to lack of arm speed. In fact, I can hear their practice swings, but rarely hear their real swing. That lovely “swish” sound we hear on television is from speed. If you can make that sound on your practice swing, you can make it on your real swing.

Try this: Put your feet together and see how much speed you can create by swinging your arms. You’ll probably hit it farther than ever! Find the maximum speed at which you can swing without losing your balance and have a go at it. Swish your way to better golf!

Myth No. 3: The straight left arm

Forever it has been taught that the left arm should remain ramrod straight throughout the golf swing. While this position, which is a preference and not a principle, is the chosen method of some great players, trying to make it the foundation of your golf swing causes any number of problems.

Fact: Soften your left arm

A high percentage of people I have taught over the years have too much tension in their swing, particularly in their upper bodies. This can be the result of holding the club too tightly or hunching the shoulders, but it is ALWAYS the case when golfers try to keep your left arm straight. Straight begets stiff, stiff begets tense and tense is far too tight, thereby limiting your ability to turn your shoulders in the backswing. Try keeping the left arm relaxed and softer, even if it means a slight bend in it at the top of your swing. The natural momentum of your downswing will extend it sufficiently into the impact position. The benefits of a relaxed left arm will outweigh any advantage you get from keeping it stiff. And remember that Calvin Peete, who won the The Players Championship and 11 other PGA Tour events, was one of the straightest drivers ever and had a permanently bent left arm!

While these tips, and many others like them may help some people some of the time, misinterpreting them can be disastrous. Most of them fall into the “old wives tale” category, folklore that does not hold up in the age of enlightenment. Remember that there is no silver bullet, no magic tip or piece of advice that applies to all of us. When you hear one passed on, you can bet it did not come from a knowledgeable teacher. One student’s medicine is another’s poison. Be sure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se “tips” before incorporating them, and be doubly sure they apply to your swing.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미짖는 밥솥  (0) 2015.10.26
스윙은 이렇게  (0) 2015.10.25
아로니아의 효능 및 활용법  (0) 2015.10.19
휴대폰 위약금 ?  (0) 2015.10.13
Facebook의 친구 추천 기능 제거하는 방법  (0) 2015.10.13
Posted by 겨울소나기

내 눈이 자꾸만 불안정 하다. 이것 저것.....홈쇼핑을 보다가 아로니아를 구매했다. 요즈음은 퇴근해 이런 TV방송ㅇ,ㄹ 보는 시간도 재미가 있다. 먹는 방법도 궁금하고, 주의 사항이 있나 싶어서 구글링하다가 기초적인 정보를 정리해 본다.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 포함하여 많은 항산화제를 섭취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Aronia ?

아로니아(Aronia)는 북미 원산의 장미과의 낙엽 관목의 열매로 블랙 초크베리(Black Chokeberry)라고도 불립니다. 아로니아 나무는 늦여름에서 가을까지 열매가 열립니다. 열매는 블루베리와 닮았지만 완전히 다른 식물로 블루베리는 진달래과 식물입니다.

내한성이 강해 폴란드나 러시아 등 북부에서도 잘 자라며 병충해에도 강해 농약을 거의 하지 않는 과실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래에는 한국에서도 다수 재배되고 있습니다. 열매는 당도가 높지만 탄닌 성분의 떫은 맛이 강해 단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과일 주스나 우유·요거트에 섞어 먹을 수 있습니다. 신선 열매는 떫은 맛 때문에 먹기에 거부감이 있습니다.

아로니아 나무의 원래 이름은 Aronia Melanocarpa입니다. 블랙 초크베리(Black Chokeberry), 초크베리(Chokeberry), 킹스베리(kings berry), 단나무(우리나라 명칭)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아로니아의 가장 큰 생산국은 폴란드입니다. 아로니아 생산자들은 아로니아를 슈퍼푸드와 같다하여 '슈퍼베리'로 칭하고 있습니다. 아로니아 건강효능은 폴란드, 불가리아 등 동부 유럽에서 집중 연구되고 있습니다.

아로니아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주요성분인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폴리페롤 카테킨 탄닌 등을 과일류중 최고로 함유하고 있다. 안토시아닌 성분 함유량이 아사이베리의 5배 / 블루베리의 5배 / 포도의 80배 이상 함유 하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카테킨성분은 아사이베리의 400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색소 성분은 포도와 블루베리의 껍질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로니아 열매는 껍질은 물론 짙은색의 열매 내부에도 많은 안토시아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아로니아 100g당 영양 성분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로니아 100g은 61kcal(아로니아분말 100g은 314kcal) 열량을 갖고 있으며 수분은 81%, 당질은 10.5g, 식이섬유 6.4g 입니다. 그리고 항산화 성분은 아로니아 신선 열매 100g당 안토시아닌 670mg/100g 폴리페놀(안토시아닌 제외) 1,240mg/100g, 아로니아 건조 분말 100g당 안토시아닌 3,100mg/100g 폴리페놀(안토시아닌 제외) 6,050mg/100g 또한, 황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2와 비타민D를 제외한) 다양한 비타민도 들어있습니다. 비타민C, 비타민A, 비타민E, 베타-카로틴, 엽산 등의 비타민과 함께 칼륨, 칼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아로니아 효능

  1. 항산화력이 우수하여 시력회복과 안과질환 개선
  2. 혈관질환 예방
    • 뇌혈관 및 심장질환
    • 혈압 및 고지혈증 개선
    • 손발저림 및 당뇨조절
  3. 면역기능 강화
  4. 발암성분 억제
  5. 동맥경화 예방
  6. 혈액순환 개선
  7. 암과 비만 예방 (종양억제)
  8.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

Q1. 분말이 물에 잘 안녹아요?

  • 분말은 미세할수록 우리몸에 흡수가 잘 됩니다.
  • 또한 미세할수록 물에 잘 안녹아요
  • 미지근한 물이나 우유에는 잘녹습니다
  • 급하게 녹일려고 하지 마시고 찬찬히 녹이시면 됩니다.
  • 생수통에 분말 넣고 흔들어 두셨다가 드시면 되겠어요

Q2. 분말은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 250g 1통을 한달간 혼자 다 드세요~^
  • 250g ÷ 30일 = 하루 8g
  • 하루 2번 먹으면 1회 4g 이예요
  • 4g은 얼마나 될까요?
  • 커피스푼으로 고봉으로 한스푼 !!

Q3. 집에서 분말 만들수 있나요?

  • 만들수는 있겠지만 모든분이 집에서 분말 만들면 저 굶어야 하는데 어쩌죠.
  • 집에서는 미세한 분말을 만들수 없어요
  • 공기로 분쇄하는 기류식 분쇄기로 분말을 만들어야 분말이 미세하고 쇳가루 걱정이 없어요
  • 기류식 분쇄기 한대 몇천만원 하거던요

Q4 분말의 유통긱한은?

냉동 열매를 말리고 기류식 분쇄기로 매일 만들고 있어요. 수분이 전혀없는 100% 건조되어 유통기간이 1년 이예요

Q4.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나요?

  • 냉장고에 안 넣어도 됩니다. 단, 직사광선을 피하면 됩니다. 햋빛은 안토시아닌의 주요성분을 파괴합니다.

아로니아 분말가루 활용법

  1. 티스푼으로 한스푼 정도씩 우유나 요구르트 쥬스 요플레등 음료에 타서 먹습니다.
  2. 각종 음식 만들때(떡. 떡국. 떡볶이. 야채전. 수제비. 칼국수. 양념고기. 갈비찜 . 샐러리소스. 돈까스. 나물) 1숫가락 넣습니다.
  3. 돼지고기 삶을때 1숫가락
  4. 김치찌게 할때 1숫갈
    • 잡냄새가 없어집니다.
    • 미끈한 지방 기름기가 없어집니다.
    • 고기가 너무 맛있습니다.
    • 콜레스테롤 없는 돼지고기 즐길수 있습니다.
  5. 밥할때 (4인분 기준 1/2 숫가락) 넣어요. 최고의 보라색 영양밥 탄생합니다
  6. 아로니아 김치 담글때, 배추 한포기당 아로니아 분말 15~20g 정도 넣어서 양념 하세요. 김치가 잘 시지않고 물이 덜 생기고 보관성이 좋습니다. 맛과 영양 최고 명품김치 즐길수 있습니다
  7. 마사지크림 20g 정도에 아로니아 분말5~7g 넣고, 올리브오일 약간 섞어서 잘 저어서 팩하고 15~20분 후에 미온수로 세안한다.

아로니아분말 해독요법

1회 5ml ~10ml (1숫갈 정도) 하루 2~3번 정도 분말가루를 미지근한 물에 타서 먹습니다. 아로니아는 혈액 정화시키는데 탁월합니다. 이렇게 먹는 아로니아 분말은 장의 노폐물과 가스를 흡착해서 변으로 나오고 혈액내의 독소도 제거합니다. 가능한 한 공복에 복용하는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참고자료



Posted by 겨울소나기

휴대폰 위약금 ?

위약금1~4, 당신의 발목을 잡는 그것

http://it.donga.com/20153/ 
글 / IT동아 나진희(najin@itdonga.com)

아이폰을 사면서 출시시기가 애메하여 16기가 아이폰6+를 구매했다. 앱을 조금 많이 사용하는 탓에 기변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심하게 버벅거려 기본적인 통화도 이상하게 꼬여서 . . .

아이폰6 로 변경하고 요금제도 변경했다. 

다음달 요금이 장난이 아니다. 뭐가 문제가 있나 싶어서 조사를 해봤다. 내가 모르는 벌금이 4-5만원이다. 타이틀은 위약금이다. 우선 구글링을 통해 위약금의 형태를 알아보고 있다. 대리점에 물어도 별 수는 없겠지만 일단 내용을 파악한 후에 다져보기로 하고.......

참조 글 1 

이하는 동아일보에 실린글을 전문 인용한 것이다.

2년 약정의 '노예'라면 우리는 모두 위약금의 굴레에 묶여있다. 그런데 이러한 위약금은 해가 갈수록 그 제도가 복잡하고 교묘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휴대폰을 해지하려 해도 위약금이 얼마나 나올지 감조차 안 오는 게 현실이다.

위약금의 종류는 그 수가 점점 늘어 현재는 무려 '4탄'까지 나와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위약금1, 2, 3, 4는 계약서 등에 명시되는 정식 명칭은 아니지만 대리점 등 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이다. 위약금 = 해지 시 이통사에 돌려줘야 할 돈


일단 위약금의 정의를 살펴본다. 위약금(違約金)이란 '채무자가 그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 채권자에게 급부하기로 약속된 금전'이다. 이를 휴대폰 2년 약정에 적용해보면, '2년 동안 휴대폰을 쓰기로 이통사와 약속해놓고 중간에 해지했을 때 내야 하는 돈'이다. 그 돈을 어떻게 책정할지 이통사가 정해둔 기준들이 위약금1, 2, 3, 4다. 위약금은 할부원금과는 별개다. 할부원금은 그 휴대폰의 가격이다. 보통 약정에 따라 이를 24개월로 나눠 다달이 갚아나간다. 위약금은 해지할 때 내는 것인데, 할부원금은 해지하든 해지하지 않든 매달 나눠 내야 하는 점에 차이가 있다.

위약금1

정해둔 기간을 채우지 않고 해지하면 해당 금액을 모두 내야 한다. '6개월 안에 번호이동이나 해지 시 24만 원 청구', '3개월 안에 해지 시 휴대폰 출고가 전액 청구' 등이 그 예다. 오래전 불법 보조금이 횡횡할 때 많은 대리점이 이같은 조건을 걸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형태다.

위약금 2

위약금1과 달리 약정 기간에 따라 나눠서 금액을 산정한다. 2년 약정에 위약금이 24만 원이라면, 1년 쓰고 해지하면 12만 원(=24만 원/(12/24개월))을 지불하는 식이다. 보통 위약금1과 위약금2는 함께 걸려있을 때가 많다. 만약 '위약금1: 6개월 안에 해지시 40만원, 위약금2: 24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면, 2개월 후 해지 시 40만 원 + 22만 원인 62만 원을 내야 한다. 참고로 위약금1, 2가 적용된 가입자 대부분은 현재 2년 계약이 끝난 상태일 것이다. 현시점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가입했다면) 대부분의 가입자는 위약금3, 4만 걸려있는 상태일 확률이 크다.

위약금 3

위약금3의 정식 명칭은 '약정할인반환금'이다. 위약금 제도는 위약금3에 도달하며 그 복잡함의 정점을 찍는다. 이통사마다 이 위약금을 설명하기 위한 표가 있을 정도다. 약정을 걸면 이통사가 '약정할인금'이라며 매달 요금을 깎아준다. 'T약정할인', 'LTE스폰서', 'LTE플러스 약정할인' 등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2년 약정으로 3만 4,000원짜리 LTE 요금제에 가입했다면 매달 7,000원의 요금 할인을 받을 것이다. 이것이 약정할인금이다. 약정할인금은 약정만 걸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이통사에서 주는 것이기에 대리점 소관도 아니다. 하지만 많은 대리점에서 이 약정할인금을 보조금인 것처럼 속여 휴대폰을 판매해 논란이 됐다. '한 달에 5만 원만 내면 최신 휴대폰이 공짜'라며 가입을 권유하는 것이 그 주요 내용이었다. 어찌 됐건 일단 요금이 내려가니 이득 같아 보인다. 하지만 그것이 이 제도의 함정이다. 약정할인반환금은 중간에 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것까지 다 토해내야 한다. 당장 할인을 받아도 해지하면 어차피 다시 내야 하는 돈이기에 완전한 할인이라고 할 수 없다.

약정할인반환금은 기간이 지날수록 줄어든다. 그런데 이 줄어드는 비율이 이통 3사마다 다 다르다. SK텔레콤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할인반환금의 할인율이 6개월까지는 0%, 12개월까지는 40%, 16개월까지는 65%, 20개월까지는 115%, 24개월까지는 140%다. 예를 들어 매달 1만 3,500원의 약정 할인을 받는 LTE 52 요금제 이용자가 1년 후 해지 시 내야하는 약정할인반환금은 12만 9,600원(=(13,5006)+(13,5000.6*6))이다. 지난 2014년 12월, 이통 3사는 위약금3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소식에 모두 기뻐하기는 이르다. 이 혜택이 모든 가입자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 SK텔레콤, KT는 지난 2014년 10월 1일 이후 가입자(단통법 시행 이후)부터만, LG텔레콤은 12월 1일 이후 가입자부터만 위약금3를 없애준다. 그 이전에 가입한 사람은 고스란히 위약금3을 물어야 한다. 이통사별 할인반환금 비율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 SK텔레콤(http://www.tworld.co.kr/outsitens.jsp), 
  • KT(http://dic.olleh.com/wDic/productDetail.asp?ItemCode=791), 
  • LG유플러스(http://www.uplus.co.kr/ent/ltef/dscn/RetrievePsMbLteDcPro.hpi?mid=121&WEBBNNRID=PMP03_3).

위약금 4 = 당신이 받은 휴대폰 지원금

사실 위약금3가 없어진 것은 법적으로 위약금4가 생겼기 때문이다. 단통법으로 이통 3사는 모두 휴대폰별 공시지원금을 발표할 의무가 생겼다. 현재 법적 공시지원금의 상한은 34만 5,000원이다(출시 15개월이 지난 휴대폰은 이 제한이 사라진다). 해지 시 자신이 받은 공시지원금을 약정만큼 나눠 남은 금액을 내야 하는 것이 위약금4다. 만약 KT에서 갤럭시노트4를 30만 원의 지원금을 받고 샀는데 1년 후 해지했다. 그러면 받았던 지원금 중 15만 원을 반납해야 한다.

그런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이 계산법이 조금 달라진다. 이 둘은 얼마 전, 개통 후 6개월 안에는 지원금을 100% 반납하도록 규정을 바꿔 빈축을 샀다. 위의 예에서 3개월을 쓰고 해지할 때 KT에는 26만 2,500원을 내야 하지만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는 30만 원 전액을 반환해야한다. 거기다 6개월이 지난 후에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내야 할 반환금이 더 많다. 이 둘은 남은 개월 수를 24개월이 아닌 18개월로 계산하기 때문. 1년 후 해지 시 KT는 15만 원을, 이 둘은 20만 원을 청구한다. 한 가지 더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법적으로 15개월이 지난 휴대폰에는 지원금 상한선이 없기에 최근 이통 3사는 갤럭시노트3 등에 출고가에 가까운 지원금을 주고있다. 분명 '혹'할만한 조건이지만 가입 전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중도에 해지하면 큰 액수의 지원금이 고스란히 자신의 위약금이 된다. 80만 원의 지원금을 받고 1년 후 해지하면 40만 원이 넘는 돈을 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Posted by 겨울소나기

Facebook의 친구 추천 기능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쉽게 원래 알고 지내던 사람을 Facebook에서 찾을 수 있도록 Facebook이 제공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불편하신 분들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쉽게 설정을 변경하실 수 있어요!

1. 원하지 않는 사람 친구 추천에 보이지 않게 하기 

알 수도 있는 사람에 보이는 특정 사용자의 오른쪽의 x 자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이 추천 숨기기"라는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x를 클릭하면 앞으로 해당 사용자는 알 수도 있는 사람 영역에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2.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되지 않게 하기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인맥을 실제 알고 있는 친구에 한정하는 것입니다. 우측 상단의 계정에서 개인 정보 설정을 선택하고 기본 디렉터리 정보 설정으로 가서 나에게 친구 요청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을 친구의 친구로 한정

이렇게 하면 친구의 친구 외에는 내가 추천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름 우측의 친구 추가 버튼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참고로 이 설정 내역에서 검색 공개, 쪽지 보낼 수 있는 사람 설정 등도 가능합니다.

추가 정보 

고객 센터 친구 추천 FAQ 바로 가기 

[FB팁] 내 친구가 Facebook에서 나를 찾기 쉽게 하려면? 

Facebook에서 개인 정보 공유 방법 관리 Facebook 대한민국 FB 팁 전체 보기

Posted by 겨울소나기
  1. 구글 사이트에 접속
  2. site 옵션을 붙여서 검색(예제를 참조)
    구글로 바이두 클라우드에 올려져 있는 "Men In Black"인 확장자가 mkv인 파일을 검색하려면, "Men In Black 3 mkv site:pan.baidu.com"
  3. 검색결과중 하나의 검색결과를 클릭
    해당파일의 바이두 클라우드 사이트가 뜨면서 다운
Posted by 겨울소나기

아이튠즈 구버젼 다운 다운 받아서 실행하면 됩니다. 12.2 윈도우 버전이 문제인지, 아니면 애플사가 적극적으로 대책을 안세우는건지? 하여간 당분간은 이걸로 사용하면 됩니다.

Posted by 겨울소나기

크롬 동영상 다운로드 확장 프로그램

Get Them All Video Downloader

여러가지 방법으로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해보았다. 이게 최고다.

Get Them All Video Downloader

  1. 포스팅 맨 하단의 링크를 타고 이동 후 오른쪽 상단에 버튼을 눌러 설치
  2. 설치가 완료되면 탭창이 하나 뜨는데 그냥 종료
  3. 받고 싶은 영상이 있는 (사이트)곳으로 이동
  4. 영상을 플레이
  5. 크롬 오른쪽 최상단에 위의 사진과 같은 이 확장프로그램의 아이콘을 클릭
  6. 상단 제일 오른쪽에 video/flash를 선택
  7. 플레이 되고 있는 영상이 목록에 뜨고 파일을 선택
  8. 맨 아래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

프로그램 받으러 가기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검색 - 바이두의 자료 검색하기  (0) 2015.08.30
윈도우10(8.1) 아이튠즈 설치 오류  (0) 2015.08.26
명령프롬프트창 열기  (0) 2015.08.21
host파일 변경하기  (0) 2015.08.21
데이콤 웹메일-아이폰 사용자  (0) 2015.08.13
Posted by 겨울소나기

해당 경로에서 '명령프롬프트창(CMD)'을 열려면, 'Shift + 마우스 우클릭' 단축키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1. 'Shift'키를 누르지 않고 '마우스 우클릭'만으로 명령프롬프트(CMD)창을 여는 간단한 팁입니다.

  2. 레지스트리 아래의 경로에서, HKEYCLASSESROOT\Directory\Background\shell\cmd 'Extended' 값만 삭제해주면 끝!

  3. '마우스 우클릭'만 누른 후, '여기서 명령 창 열기(W)'를 누르면 명령프롬프트창(CMD)창이 활성화 됩니다.^^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윈도우10(8.1) 아이튠즈 설치 오류  (0) 2015.08.26
크롬 동영상 다운로드 확장 프로그램  (0) 2015.08.24
host파일 변경하기  (0) 2015.08.21
데이콤 웹메일-아이폰 사용자  (0) 2015.08.13
토렌트 이용하는 방법  (0) 2015.08.06
Posted by 겨울소나기

host파일 변경하기

윈도우의 host 파일의 기능은 이 블로그에 자세히 설명되있어요. 예전에는 host 파일을 메모장이나 에디터 등으로 수정하거나 덮어쓰기를 하여 host 파일을 수정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이전 방법으로는 host 파일을 수정할 수가 없습니다.

변경방법

  1.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새로 만들기(W) - 바로 가기(S)' 를 눌러 'host' 파일의 바로가기를 만듭니다.

  2. '항목 위치 입력(T)' 에 윈도우의 host 파일 경로를 입력합니다. C:\Windows\System32\notepad.exe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3. '바로 가기에 사용할 이름을 입력하십시오(T)' 란에 'host' 라는 바로가기 이름을 입력 후, 마침을 누릅니다. (이름은 아무거나 입력해도 상관없습니다.)

  4. 그리고 반드시!!! 'host - 바로가기' 를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을 해야, host 파일에 대한 수정 및 편집이 가능합니다.

'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롬 동영상 다운로드 확장 프로그램  (0) 2015.08.24
명령프롬프트창 열기  (0) 2015.08.21
데이콤 웹메일-아이폰 사용자  (0) 2015.08.13
토렌트 이용하는 방법  (0) 2015.08.06
마인드맵 소프트웨어  (0) 2015.07.30
Posted by 겨울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