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 tasking vs Multi tas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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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6. 14:42
싱글테스킹이 살길이다.
사람들은 지금 시대가 멀티테스킹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들을 한다. 물론 한사람이 여러가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거나, .... 필요한 경우가 있긴하지만 성과 측면에서 이는 배제되어야 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회적 요구사항인 멀티테스킹과 비교하여 말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하고싶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한가지의 주된 일을 처리하면서 복잡하게 다른 업무와 연관된 생각을 글고가는것을 지적하는것으로 이해하면된다. 이와같이 혼란이 초래되는것은 대부분 해당 용어에 대한 정의나 SCOPE가 명화학하지 않아서 발생한다. 대화를 하는 양자간의 지식이나 사물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 능력에 차이등이 동일한 대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진전이 되지 않게 하기십상이다.
나는 싱글테스킹을 선호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볼때 멀티테스킹을 한다고 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정의하는 시간, 공간 단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하루에 처리하는 일이 몇가지나 되는데...하루로 보면 멀티테스킹이고 지금 당장으로 보면 싱글테스크에 집중한다. 의식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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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싱글테스크를 위해서 필요한 사항들
비현실적으로 짧은 기한을 설정하세요.
할 일을 처리하는 데 더 적은 시간을 부여하는 것은 스스로를 더 집중하도록 만듭니다. 리더십 전문가 피터 버그만(Peter Bergman)은 싱글태스킹에 대한 그의 실험을 다룬 HBR 기사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할 일을 끝내도록 하는 기한이란 없습니다. 그저 기한을 더 빠듯하게 설정함으로써 스스로 어쩔 수 없이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이 가능할 뿐입니다. 과연 누가 달리기 경주를 하면서 문자를 보낼 수 있을까요? 만약 여러분이 한 시간에 걸려 끝내겠다고 생각한 프레젠테이션이 실제로는 30분 후에 열린다면, 여러분은 작업 중 걸려온 전화를 받으시겠습니까?”